남서울대, 성환시장서 유리공예 특화 개발

뉴스파고 | 입력 : 2014/03/26 [23:06]
▲  사진출처 남서울대 홈페이지   © 뉴스파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의 대학과 시가 손을 맞잡았다.

유리공예로 특성화 되어 있는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와 천안시는 26일 오후 3시 천안시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서울대학교와 천안시는 1914년 개설된 성환시장 내 유리공예 전시·판매장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특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유리공예를 성환시장 만의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남서울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리공예를 전공할 수 있는 환경 조형학과와 유리조형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5년에 설립된 유리조형연구소는 매년 국제 유리조형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국내 최고의 유리조형 관련 인적·물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유리공예 작품과 운영을 담당하고 시에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100년 전통의 성환시장에 다시 한 번 활력의 불씨를 불어 넣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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