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4 베트남 국제유통산업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베트남 국제 박람회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탐색하고 바이어와 협상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개발된 상품 중 수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 코엑스와 베트남 유통협회가 주최해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한국산 제품을 베트남 바이어와 외국 바이어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유통산업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다. 남서울대 GTEP사업단(단장 조원길 교수)은 이번 전시회에 ㈜케이투엘스, ㈜피엘스, ㈜하이메디코스, 에이엠티 총 4개 기업과 함께 참가업체 홍보와 수출입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및 마케팅 활동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케이투엘스는 ‘소복소복’이라는 브랜드의 눈꽃빙수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내수기업으로는 매우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이 진행되었던 기업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출기업화를 위하여 학생들이 직접 시연을 통해 ‘소복소복’만의 특성과 브랜드 인식제고 소비자 구매동향, 바이어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기업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 소복소복’의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 신상철(GTEP 본부장)은 “전시회 참가 전부터 철저한 제품분석과 시장분석을 통해 ‘소복소복’이 날씨가 무더운 베트남 현지에 적합한 아이템이라 생각해 눈꽃형태의 우유빙수를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었던 것이 현지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했다. 남서울대학교 GTEP 사업단장 조원길 교수(남서울대 국제통상학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이 아시아에서 중국, 인도와 더불어 경제성장을 지속하는 유망 신흥시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전시회 종료 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가계약으로 진행된 바이어상담을 본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내 무역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수출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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