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中企제품 국내외 온라인 오픈마켓 지원

18일까지 신청접수…옥션·G마켓·11번가·ebay 등
뉴스파고 | 입력 : 2014/04/02 [11:09]
대전시가 국내 및 해외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소비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옥션·G마켓·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과 ebay 해외오픈마켓에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점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입점기업(국내 60개사, 해외 50개사)과 별도로 추가 공개 모집 후 심사를 통해 국내 오픈마켓에 10개사와 해외 오픈마켓에 20개사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제품 등록 및 상품키워드 광고 ▲판매·배송·고객서비스 ▲사후관리(실적 집계, 반송, 환불 등)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는 ▲구글(google)등 글로벌 검색엔진을 통한 대전시 전용관(DJ-Prostore) 광고 ▲무역 컨설팅 등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국내․외 오픈마켓에 각 60개사와 50개사가 입점하여 온라인 홍보를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 효과로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비즈(www.dj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위탁사업자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864-4503,4506)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창 기업지원과장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소비 트랜드로 인해 전자상거래는 향후 기업의 존망을 가름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판로 확대뿐 아니라 향후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까지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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