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전연구원, 대전충청권 환경워크숍 개최

대전시 3대 깃대종 선정의 의미 및 생태환경의 위상수립 필요성
뉴스파고 | 입력 : 2014/04/18 [16:25]
▲  대전발전연구원 생태환경팀은 2014년 4월 17일 제4회 대전충청권 환경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파고

대전발전연구원 생태환경팀은 2014년 4월 17일 제4회 대전충청권 환경워크숍을 개최했다.

한밭수목원 연구동 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대전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 및 충북발전연구원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대전시 깃대종 선정 및 활용방안’, ‘농생물다양성 증대방안’ 및 ‘충청북도 산림자원의 현황과 정책방향’에 대한 발제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발전연구원 이은재 박사는 하늘다람쥐, 이끼도룡뇽 및 감돌고기 가 대전시 3대 깃대종에 선정된 절차 및 향후 보전활용방안에 대하여 발제했다.

이에 충남발전연구원 정옥식 박사는 하늘다람쥐 등의 출현은 대전시의 뛰어난 생태환경의 특성을 잘 나타난 결과라고 언급하였으며, 충북발전연구원 배민기 박사는 이러한 깃대종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밀도현황 파악 및 중‧장기 보전복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불어 충남발전연구원 오혜정 박사는 도심의 생물다양성을 위해 산림증진 및 수질개선 등의 복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본 워크숍은 대전‧충청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이슈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특히 현안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시각을 반영하여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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