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새누리당 도지사 경선후보 개소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04/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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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명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마련된 경선후보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후보경선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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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이인제·이재오·정의화·정우택 의원 등 중진급 의원과  도지사 경선 경쟁자인 홍문표·정진석 예비후보 및 7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했다.
    
▲  이명수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 개소식에서 이인제, 정우택, 정의화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고

이인제 의원은 축사에서 "신은 자꾸 와서 귀찮게 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다"며, "귀찮을 정도로 매달리고 용기 있게 대들어서 행운의 여신의 손을 잡길 바란다"고 이 말했다.

정의화 의원은 "행정의 달인이요 맑고 깨끗한 정치를 하는 이명수 후보가 대한민국을 짊어질 날이 곧 올 것"이라며, "정치인의 덕목 중 하나가 균형감각인데 이 후보는 균형감각과 순수성을 지니고 있다. 큰 힘을 몰아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지도자의 덕목 중 하나는 균형 감각이고 또 한가지는 열정인데, 충남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이명수 후보 후보가 충청도를 이끌어 갈수 있는 적임자"라며, "경선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 날 이명수 경선후보는 "이 자리를 통해 세 가지 반성과 성찰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클린 선거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밝힌 후, "다음으로 안희정의 도정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다. 안희정은 전과가 6개 있었는데 노무현 때 사면복권됐지만 그렇다고 없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안희정 지사를 공격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공천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무공천을 근거로 창당됐는데, 다시 공천하기로 했다. 창당근거가 없어졌으면 당은 해체돼야 한다"고 공격을 퍼부으며, 새정치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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