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입장면 의용소방대·신안동자생단체 봄철 일손돕기 구슬땀15일 40여명 참여 도림리서 구슬땀
천안시 입장면 남여의용소방대원 40여명은 15일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윤명한, 이선용)는 도림리 김명진 농가에서 5280㎡의 과수원에서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펼쳤다. 대원들은 생업과 봄철 산불비상근무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재배 농가의 인력난에 큰 도움을 줬다. 또 신안동주민센터(동장 김태겸) 자생단체 회원 30여명도 15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배 최대생산단지인 성환읍의 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 수분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안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자생단체회원들이 조그마한 일손이라도 시기성을 요하는 인공수분 작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진행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단체회원들은 가을철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실수확을 기원하며 하이얀 꽃잎 한 송이 한 송이마다 정성껏 꽃가루를 묻혀 나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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