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국 의용소방대 교수기법 경진대회 ‘우수상’
밀양소방서 우성규 소방교 “현장활동 안전관리” 발표로 큰 호응 얻어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27 [15:51]
경남도는 지난 3월 26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전국 의용소방대 교수기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교수기법 경진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18개 시·도의 14개 주제에 대한 교안심사를 했고, 경남도는 현장활동 안전관리와 전기·가스 안전관리에 우수작으로 선정돼 참가했다.
밀양소방서 우성규 소방교는 “현장활동 안전관리”란 주제로 의용소방대원의 재난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방지책 등을 발표해 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수영 경남도 예방대응과장은 “이번에 채택된 교안은 앞으로 중앙소방학교와 전국 지방소방학교에 배부돼 의용소방대원들의 실무교육 교재로 활용하게 되며, 향후 도내 의용소방대원 교육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용소방대 활동영역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