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해외관광객 대상 의료관광 팸투어 추진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4/28 [19:07]

▲ 예산군이 추진 중인 의료관광 팸투어가 해외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방영호 기자
예산군이 추진 중인 의료관광 팸투어가 해외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재미교포로 구성된 시애틀 의료관광단 20여명은 슬로시티 대흥지역을 방문해 의료관광 팸투어를 체험했으며 오는 5월 2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의료관광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 예산군이 추진 중인 의료관광 팸투어가 해외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방영호 기자
이날 방문단원들은 느린 꼬부랑길 걷기와 슬로시티 자연밥상 체험을 하면서 예산군의 우수 관광자원을 경험했다.

이날 한 참가자는 “고국에 40년 만에 오게 됐다”며 “대흥슬로시티는 70〜80년대 풍경을 보존하고 있어 옛 향수를 불러온다. 한국에 다시 오면 예산군을 꼭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농촌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예산군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관광 팸투어는 외국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전에 소재한 해외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등 첨단의료서비스를 받게 하고 농촌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전시, 공주시, 예산군, 영동군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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