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공직기강 해이 엄중문책”

연휴기간 충북도 실국장급 비상근무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5/01 [18:11]
충청북도가 지난 30일 충북도 공무원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해당 공무원을 엄중문책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에서 해당 공무원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음주운전 여부 및 성분을 분석중이며, 결과에 따라 충북도는 해당 공무원을 문책 할 방침이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술자리 자제, 철저한 업무추진 등의 노력으로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저해하는 행위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라”고 다시 한 번 강도 높게 지시했다.
 
이어 “특히 5월 3일~5월 6일 동안의 연휴기간을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길 바라며, 각종 안전사고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재차 강조 지시했다.
 
한편, 충북도는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가 재난상황과,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으로 많은 인원이 몰리는 이러한 시기에 관내 주요상황관리를 위한 실‧국장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실‧국장 비상근무는 연휴기간(5.3.~5.6) 내내 이어질 예정이며, 실‧국장은 관내 주요상황에 대처하고 합동분향소를 운영 총괄하며 충북도의 관내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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