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산어촌 학생 꿈, 화상멘토링 협약 체결

충남교육청, 원격화상 진로멘토링 업무협약 체결
뉴스파고 | 입력 : 2014/05/27 [17:36]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7일 오후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한화 S&C(대표 진화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교 원격화상 진로멘토링 사업에 서명했다.     © 뉴스파고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7일 오후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한화 S&C(대표 진화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교 원격화상 진로멘토링 사업에 서명했다.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원격화상시스템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직업인 멘토들과 진로상담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이다.
 
한화S&C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2013년 보령 주산중, 미산중, 원의중 등 3개교에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금년에는 서천군에 위치한 한산중과 비인중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은 충남교육청이 학교 선정 등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화S&C가 자체개발한 화상시스템 장비 및 멘토 섭외 등 일체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는 3자 간 협약으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5개교에서 동시에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총20명의 직업인 멘토와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다. 
 
전찬환 교육감권한대행은 “소외 없는 교육복지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농산어촌 학생들이 더 멀리, 더 높이 앞날의 꿈을 활짝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사회공헌 교육사업을 통해 충남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준 한화 S&C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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