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다문화가족의 ‘즐거운 경마 체험’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5/28 [13:41]
▲  구리시에 거주하는 20여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은 지난 2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말을 타는 즐거운 행사를 가졌다.   © 뉴스파고

“조심해! 조심! 조심!”,“엄마 난 말이 정말 좋아 내가 쓰다듬어 주니까 얌전히 있잖아”

구리시에 거주하는 20여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은 지난 24일 서울경마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말을 타는 즐거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의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후원사업인 ‘다문화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아이들의 까르르하는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에 울려 퍼지던 이 날, 함께하는 부모도 행복했다.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은 이 가족들에게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추억 만들기’행사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여주고 화합을 이루어내어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켜주었다.

한편,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한 경마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서먹서먹했던 가족 간에 대화도 나누며 평생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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