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다중이용시설 긴급안전점검 실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5/30 [13:43]

▲   구리시는 지난 29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뉴스파고

구리시는 지난 29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고양 종합터미널 및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

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리역을 비롯하여 영화관, 대형마트, 버스차고지, 노인요양시설 등 총 8개소에 대해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 시 피난로 확보 및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손성오 부시장은 시설물 관리 책임자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평상시 자체점검 강화와 직원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 4월부터 매주 목요일 로드체킹을 실시한 결과 총 31건의 분야별 시민불편 사항을 적출해 조치한바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한 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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