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산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진천 농가서 배봉지 씌우기에 구슬땀 흘려
뉴스파고 | 입력 : 2014/06/05 [17:05]

▲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이종길)가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천군 문백면 박민애씨 과수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뉴스파고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이종길)가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천군 문백면 박민애씨 과수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사업소 직원 15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농가를 방문하여 농장 3,500㎡에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이종길 소장은 “실질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직원들이 솔선하여 일손 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과실이 튼튼하게 열려 조금이나마 농가소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농산사업소는 앞으로 도‧농 상생으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분기별로 독거 및 기초생활보호 대상 농가 등을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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