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이른 무더위로 울산대공원 수영장(아쿠아시스) 옥외풀장이 오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말에 한해 개장하고 7월 22일 부터 8월 31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 수영장은 한 번에 1,5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형 유원시설로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117m 튜브 슬라이드, 83m 바디 슬라이드를 포함해 도심 속에서 바닷가 같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파도풀과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14일 개장하는 야외풀장에는 버섯폭포와 유수풀이 설치되어 있다.
공단 관계자는 “멀리 휴양지를 찾아 떠날 필요 없이 도심속 다양한체험 학습장과 휴식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울산대공원을 찾아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대공원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하루 이용요금은 일반인은 1만원,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는 7,000원으로 실내외 모든 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음식물 반입은 금지하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수영장을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