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7일 오후 3시 울산벤처빌딩 9층 회의실에서 벤처기업의 기업활동을 규제하는 제도를 발굴, 개선해 나가기 위해 ‘벤처기업 규제발굴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과 지역의 벤처기업 CEO 13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울산시가 그간 추진해 온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의 발전방향 모색과 벤처기업 CEO들이 그간 창업과 기업경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는 벤처기업인들이 경제활동에서 겪는 규제나 고충 등 기업현장에서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