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소재 천안축협 7층에서 축사화재 예방안전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축사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5월 말까지 충남도내 축사화재 건수는 총 47건으로 전년대비 2건이 줄어들었지만 인명피해는 2명이 늘고 재산피해는 13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장소는 우사가 24건(51.1%), 돈사가 16건(34%), 원인별은 부주의 22건(46.8%), 전기적 15건(31.9%)으로 나타났다. 주요 문제점은 시설에 화재위험이 높은 샌드위치 판넬 등을 사용하고, 쓰레기 소각 같은 부주의 행동을 반복하는 등 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 결여, 가연성 내장재 사용 및 동간거리가 짧아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이루어진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각 축사에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권장하고, 건축허가 동의 시 주요 구조부 불연재료를 적용 권장 할 예정이다. 김인기 독립 119안전센터장은 “관계인의 효과적인 초기화재 대응을 위해서는 호스릴 소화전과 고압분무기가 매우 유용하므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설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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