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셀프 주유취급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유소 업체 간 가격경쟁 등의 이유로 일반 주유소를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비자와 판매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주유를 할 수 있어 유리해진 반면 자칫 안전관리 소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폭염기 온도상승에 따른 유증기 폭발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천안동남관내 셀프 주유소 11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주요검사 내용으로 셀프 주유취급소 시설기준 적합여부, 정전기 방지패드 설치현황 파악,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대리자 지정여부, 기타 주위취급소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을 살핀다. 채수억 방호예방과장은 “날씨가 더워지면 유증기가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데 유증기가 정전기와 만나면 자칫 폭발로도 이어질 수가 있으므로 주유 시 반드시 정전기 방지패드에 손을 대고 주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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