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농어촌 건강만들기 사업 진행예산군 덕산주민자치센터에서 28일(토)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성료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광식)은 지난 28일(토) 충청남도 덕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덕산면 주민들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어촌 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홍성의료원 의료진 20여명과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0여명, 예산군새마을회 덕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주민과 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의료봉사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체적·심리적인 건강을 찾아 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성의료원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전문의와 간호사로 의료팀을 구성하여 당뇨․혈압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일반질환에 대한 진료를 수행하였으며, 혜전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컨설팅 및 실버레크레이션, 심리치료, 공예체험과 같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혜전대학교 간호학과(4학년, 신소영)는 “그 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간호지식을 봉사활동 현장에서 적용함으로써 미래 간호사로서 봉사와 헌신을 몸소 체득하여 직업정신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평생교육을 농어촌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의료분야와 평생교육을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교육과 복지가 함께한 교육복지 사업의 첫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김광식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농어촌건강만들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