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 공모

뉴스파고 | 입력 : 2014/06/12 [16:30]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김광식 원장)은 지난 3월, “17개 시․도 최초로 충청남도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그 일환으로 충청남도 내 지역적 특성화 역량(자원)이 반영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다양하고 질 높은 지역주민 요구에 부응하고자「‘14년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사업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시․군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도출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심사하여 시범사업 운영 시․군으로 선정,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시․군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으로 도출된 시․군별 특성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취미․교양교육이 90% 이상 차지하던 프로그램 위주에서 직업능력향상교육 45%, 시민참여교육 34%, 인문교양교육 14%, 문화예술교육 7%로 변화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번 공모사업으로 시군에 지원함에 따라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함으로서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충남만의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모를 희망하는 시군에서는 사업신청서를 6월 24일(화)까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광식 원장은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시키는 힘은 지역자원에 기반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다모아 평생교육정보망과 연계한「충남 특성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시스템」을 구축, 표준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교재개발 등을 통하여 충남만의 평생교육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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