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서비스

구리시희망봉사회 “주거환경개선”으로 구슬땀 흘려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7/04 [16:35]
▲ 구리시(시장 박영순) 무한돌봄과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 휴먼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파고

구리시(시장 박영순) 무한돌봄과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 휴먼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이00(남,31세)씨는 알콜중독 및 우울증으로 인해 쓰레기를 집안에 방치하고, 피와 오물이 범벅 된 곳에서 생활하다 119신고를 통해 구리시에 신고 의뢰된 대상자로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에서는 즉각적으로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방문 당시 이씨는 심한 우울증 및 알콜의존도가 높은 청장년 1인 남성세대로, 혼자서는 알콜 조절이 불가능한 상태로 오물이 범벅된 집에서 장기간 생활하고 있어 정신적, 신체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이에 전문업체의 자원연계를 통해 긴급하게 방역 및 청소 등의 일차적인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지난 29일 구리시희망봉사회(회장 이동덕)에서는 기꺼이 집 내부 장판 및 도배 교체 등 집수리봉사활동을 후원해 주었다.
 
이동덕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지속적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에서는 대상자에 대해 우울증 및 알콜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연계 등을 병행해 스스로 자립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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