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5 정부예산확보 박차

이시종 지사, 기획재정부 예산실 전격 방문·건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7/14 [17:28]
▲  이시종 도지사가 7월 14일(월) 2015년도 정부예산 편성·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 뉴스파고

이시종 도지사가 7월 14일(월) 2015년도 정부예산 편성·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

이 지사는 송언석 예산총괄심의관,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 등 정부예산 편성 권한을 쥐고 있는 기재부 주요 간부를 직접 만나 우리 도의 핵심현안과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예산실 소속 각 課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담당과장과 사무관들에게도 충북도 신청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SOC 예산을 대폭 축소하고 신규 사업 반영을 억제한다는 정부방침으로 인해 그 어느 해 보다도 예산확보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공무원들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의지와 열정은 한여름 무더위보다 더 후끈 달아올라 있다. 

7월 24일부터 신규사업, 문제 사업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재부 제2차 심의가 시작될 예정으로 있어 충북도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실국이 전방위적 예산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충북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 충북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예산확보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7~8월이 충북도 2015 정부예산 확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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