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저소득층 자녀 대상 식습관교정 체험캠프 실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07/18 [14:20]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삼성서울병원과 고대안암병원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 및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토)부터 8월 2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식습관교정 체험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족의 이해를 넓히고자 가족과 함께 전문의 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학생이 증가됨에 따라 부모의 보살핌을 많이 받는 학생이 그렇지 않는 학생에 비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의 보살핌이 부족한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50%이상이 식품과 연관성 있고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시기적절한 처치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고, 듣고, 체험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은 단체생활에서 소외감이나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 캠프를 통하여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아토피, 식품알레르기, 비만 학생들이 놀림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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