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지막 모의고사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4/10/06 [18:2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7일(화)에 금년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 수학영역에서 학생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A형, B형) 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출제하여,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

국어(A,B), 수학(A,B), 영어,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 베트남어 제외)영역으로 평가하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에서 263교 100천명(전국 1,834교 520천명)이 참여하며, 08:40부터 17:00까지(순시험시간 352분)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이번에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 학생들에게 오는 11월 13일(목)에 실시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시행되는 모의고사로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