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돼지 농가 구제역(FMD) 의심축 신고

뉴스파고 | 입력 : 2014/07/23 [19:32]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3일 경북 의성군 소재 돼지사육농장 (1,500두)의 돼지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의심축 신고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현지 확인한 결과,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 투입, 이동통제 등 구제역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이다.

또한 현재 FMD 정밀검사를 위한 시료채취 중이며, 구제역 여부 검사결과는 오는 24일 새벽, 타입은 같은 날 밤에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고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농장 돼지를 살처분하고, 발생지역 추가 백신접종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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