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구제역 발생농가 이동제한 해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15 [14:36]

강원도는 어제(지난 4. 14.) 원주시 소초면 구제역 발생 2농가에 대한 축사내 바이러스 잔존유무 환경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4월 15일자로 발생농장 및 3㎞ 양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발생부터 지금까지 운영했던 농장 진입로 통제초소를 철수한다고 밝혔다.

 

도 및 원주시는 지난 2. 23. 해당농장에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방역인력을 동원해 감염축 2,128두를 긴급 매몰하고 농장 진입도로 통제초소 설치, 축사 내․외부를 매일 청소․세척․소독을 실시하는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이동제한 해제조치 이후에도 현재 원주시에 운영 중인 거점소독장소 2개소(북원주 톨게이트, 문막읍 취병리)는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가축운반차량,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구제역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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