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돼지 사육농장 2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

뉴스파고 | 입력 : 2015/04/02 [15:53]

강원도는 지난 3. 18. 구제역이 발생한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소재 김O성 농장과 동일한 가축운반차량을 사용한 농가 김화읍 청양리 소재 홍O숙 농가(돼지 2,635두 사육)와 방역 관리지역내 위치(4.2km)한 갈말읍 문혜리 김O영 농가(돼지 2,382두 사육)에서 지난 4월 1일 09시 20분경/11시 50분경 구제역 의심축 발생이 연이어 신고 됨에 따라 해당 농장을 이동통제, 농장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하고 가축위생시험소 정밀검사팀(2개반 4명)을 투입해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구제역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이번 발생축이 신고된 농장들은 철원군에서 기 발생된 농장과 역학적으로 전파가능성이 높은 농장으로 가축운반차량 등에 의해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돼 구제역 증상없이 잠복감염돼 있다가 긴급 공급된 백신접종으로 임상증상이 갑자기 발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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