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 전공과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지난 21일(화), 재학생 25명과 교사 6명이 아산시 송악면에 소재한 오돌개 마을로 농촌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농촌문화를 경험하고 관심과 흥미를 느끼며, 여러 직업의 종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실시했다. 오돌개 마을에 도착한 전공과 학생들은 마을 소개를 듣고 마을을 둘러본 후 두부 만들기 체험을 했다. 불린 콩을 삶고 갈은 후 간수를 넣어 두부가 완성되자 학생들은 신기해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두부로 삼색두부 된장찌개를 끓여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오디즙을 넣은 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농촌 체험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체험비를 일부 지원하고, 학생들이 그동안 모았던 외주작업 보상비를 활용했기에 더욱 값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갖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농촌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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