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 학교 내 텃밭과 동물농장 마련...인성체험교육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7/06 [12:54]
▲ 학부모들이 1학기 교육활동 추진성과 자료를 보고 있다.     © 뉴스파고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학교 내에 텃밭과 동물농장을 마련해 학생들의 책임감을 길러주고 생명력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인성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교정에 조성한 텃밭은 원예 교과 시간을 이용하여 블루베리, 메론, 호박, 가지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학생들이 직접 길러보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2년 전부터 키워온 토끼 가족과 최근 둔표면 이장단협의회장 유근종씨와 학교운영위원장인 지용기씨로부터 기증 받은 닭으로 구성된 동물농장에서는 학생들이 동물들의 생명력을 느끼고, 쉬는 시간에 자주 찾는 쉼터의 장이 되고 있다.

 

아산성심학교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텃밭과 동물농장과 같은 친환경적인 체험의 장 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땀과 나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아산성심학생들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 아산성심학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