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들, 하트세이버 선정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10명에 대해
뉴스파고 | 입력 : 2014/10/28 [15:12]
▲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0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 뉴스파고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지난 27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10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남부소방서 119구급대에 근무하는 소방장 이성진, 소방장 이동규 대원이 지난 8월 서구의 한 교회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호흡과 맥박이 없는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소생시키는 등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10명의 구급대원이 5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하트세이버 제도는 지금까지 총 197명의 구급대원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올해 16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96명의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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