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골든타임 확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제 397차 민방위의 날, 류순현 행정부시장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직접참여
뉴스파고
| 입력 : 2015/03/16 [15:41]
| ▲ 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16일 오후 2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유성온천 역 네거리 등 상습정차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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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16일 오후 2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유성온천 역 네거리 등 상습정차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류순현 행정부시장과 이원구 재난안전정책관이 소방차량에 직접 탑승해 주요 도로에서의 소방차 통행 흐름을 일일이 살폈으며, 훈련에 참여한 일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5개소방서 100여명의 소방대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및 응급상황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소방차 현장도착 목표시간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운전 당부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 최초 5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소방대원의 신속한 현장도착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재난현장이 내 가정, 내 직장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