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우수기관’ 수상

뉴스파고 | 입력 : 2014/12/29 [12:56]

대전시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4년 에볼라 등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 ․ 훈련 평가결과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교육, 훈련 사전 준비 사항과 내용의 적절성, 진행사항, 유관기관의 참여도 등 훈련의 전 과정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 발생시 환자 격리 및 격리병상 이동 경로·방법과 의료진이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여 감염 차단 훈련 등 실제상황과 같이 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격리치료병상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여 대전시에 유입되는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조치로 지역 내 확산을 조기 차단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0일 감염병 관리 행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능력 평가에서도‘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건강 100세 장수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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