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선정

작년 우수기관 이어 금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뉴스파고 | 입력 : 2015/01/26 [13:41]

대전시가 여성가족부 주최 2014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여성취업지원 사업의 사업수행역량 및 취업성과 등 7개 분야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으며 대전은 전국 평균 74.3점을  넘어선 85.3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특히 대전은 작년 처음 실시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 사업에 있어 타 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새일센터 사업지침 숙지는 물론 구직등록접수를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과 구인기업 개척 및 DB구축,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실시, 동행면접,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사업(특강, 재직자 직무역량교육 등)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것이 큰 힘을 발휘했다.

 

지난해 새일센터 3개소의 취업지원실적은 5,284명으로 이는 전년도 실적 3,812명보다 138.6%가 증가한 수치이며 여기에다 또 다른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인력개발센터의 1,396명을 합하면 총 6,680명으로 이는 매년 130% 이상의 취업실적 신장률을 거두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부서를 이끌고 있는 윤창노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면서 “현재 우리시에는 17만여 명에 이르는 경단여성이 있다”며 “행복한 도시가 되려면 가정이 우선 행복해야 한다. 내 일을 찾기 위해 직장문을 두드리는 여성분들을 위해 업무지원에 가 일층 노력하겠다”며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도전을 권유했다.

 

대전시에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기관으로 대전여성새일센터 (534-4340), 충남대여성새일센터(821-8004), 대전광역새일지원본부(520-5303)등 3개소가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취업지원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업밀집지구인 대덕테크노밸리 지역에 1개의 새일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이나 구인기업에서는 누구나 국번없이 1544-1199 (여성가족부 운영)나 거주지 인근의 여성새일센터로 전화하면 친절한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기업은 맞춤형 인재알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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