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조상 땅 찾기 전년대비 3.3배 증가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02 [12:55]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지난해 실시한 조상 땅 찾기 실적이 5.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5,753명이 조상 땅 찾기를 신청해 이 중 1,308명이 8,059필지, 5.44㎢를 찾았다. 이는 전년(1.64㎢)보다 3.3배 증가한 것으로 부평구 전체 면적(32㎢)의 17%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분기별 토지․지적업무 순회설명회 등 지속적인 홍보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또 개인 파산․회생 신청에 따라 관할 법원에 무재산 증명서류로 제출하기 위하여 조회한 결과 중 신청인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이 다수 확인된 결과도 파악한다”고 말했다.

 

조상 땅 찾기는 알지 못하는 조상의 토지 현황을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재산 조회 해당자의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그리고 기본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배우자, 부모 등 신청인을 위임해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지적과(☎509-69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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