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체 토지 면적, 지난 해 7억㎡ 돌파!

석문국가산단 공유수면 매립 등 영향 7억㎡ 돌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2 [13:55]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 토지의 총 면적은 704,253,983.6㎡로 2013년 695,483,717.4㎡보다 8,770,266.2㎡가 늘어났다. 사진은 석문국산단 일부.   © 뉴스파고


당진시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 7억㎡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 토지의 총 면적은 704,253,983.6㎡로 2013년 695,483,717.4㎡보다 8,770,266.2㎡가 늘어났다.

 

당진시의 총 면적 7억㎡ 돌파는 충남도 내에서는 공주시와 서산시 다음으로 3번째이며, 석문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매립지 8,711,954㎡가 신규 등록되는 등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토지증가가 당진시 면적 증가요인으로 꼽힌다.

 

지목별 증감내용을 살펴보면 답(97만7,557㎡), 과수원(6만9,951㎡), 임야(119만5,285㎡), 염전(78만1,495㎡), 유지(6만7,909㎡) 등은 감소한 반면, 대(54만9,289㎡), 공장용지(476만8,202㎡), 도로(280만263㎡), 공원(108만2,775㎡), 체육용지(135만2,210㎡), 잡종지(62만2,392㎡) 등은 증가했다.

 

당진시는 당진항 부두시설이 확충되고 현대제철 운영부지 조성 등 각종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진행되면 지속적으로 시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규 토지개발사업이나 무주부동산 확정에 따른 토지증가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당진항과 공장시설 등의 매립공사가 지속되기 때문에 당진시의 토지는 더욱 늘어 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신규 토지 등록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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