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172억 원 투입

서비스 제공 421개 기관 / 연 27,000여명이 서비스 혜택
뉴스파고 | 입력 : 2015/02/10 [11:08]

대전시는 수요자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에 172억 원을 투자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27,000여명의 이용자를 지원하고 1,79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는 지난해 159억 원에 비해 13억 원이 증가된 17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3,000명이 증가된 27,000여명의 서비스대상자  에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26개의  맞춤형사업으로 421개 기관에서 운영된다.

 

주요 지역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은, 노인분야 나이야가라프로젝트, 어르신수중운동, 자살고위험군건강증진서비스, 건강안마서비스, 돌봄여행서비스, 아동분야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 오감톡톡상상놀이터,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직업체험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과학창의  나누기, 장애인분야 정신장애인 토탈케어 서비스, 장애아동보조기기렌탈서비스, 장애가정지원서비스, 기타 Happy Family 프로젝트, 취약계층 자존감향상, 아이맘 행복케어, 다문화행복코디지원 등이 있다.

 

이용자 선정기준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원칙 적용이나 노인․ 장애인의 경우에는 120%까지 적용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이용금액 월20만원 이내, 본인부담금 서비스가격의 20% 이내로 지원된다.

 

사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구청의 소득 및 욕구조사를 거쳐 2월말에  통지하게 되고 12개월까지 지원 받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삶에 대한 보람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만들어 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사업은 2007년부터 대전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개발하여 지역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신 개념 복지로 421개  기관에서 사회적 자본의 네트워크와 사회서비스 시장의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기능을 확대해 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270-4623), 또는 각 구·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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