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를 찾아서 – 우리 가족 족보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 선조들의 인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교육기관이자 문화공간이었던 향교에서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 찾아보는 활동이며 동시에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가족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우리가족 족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족보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내 주변의 친척 및 웃어른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을 갖게 됐다.
온양향교에서 진행된 나의뿌리 찾아서 “족보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의 내가 내 부모와 조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속에서 존재하게 된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고 돌아왔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솔직히 할아버지와 할머니 성함도 잘 모르고, 본관이나 집안 조상들의 내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됐고, 족보를 만들기 위한 사전 조사과정에서 아빠, 엄마와 우리 집안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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