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월동 해충 구제를 위한 소독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05 [13:27]

아산시보건소가 월동 위해해충 및 감염병 매개 유충구제를 위해 읍·면·동 일제 해빙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이달 오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을 구제해 번식을 억제하는 원천적 제거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수구와 정화조, 웅덩이, 재래식 화장실 등에 유충제 투입 및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월동 위해 해충 구제를 위해 방역취약지인 하수구, 쓰레기장, 축사주변, 과거 가축 매몰지역의 분무소독 등 1,250개소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환경변화 등으로 겨울철에도 활동하는 모기의 주요 서식처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을 통해 위생해충을 박멸함으로써 각종 감염병 매개체가 되는 모기 개체수를 낮추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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