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실시
5월 9일 오전 9시, 침례신학대학 대강당에서 2,400여명 대상
뉴스파고
| 입력 : 2015/05/07 [13:41]
대전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 침례신학대학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2,4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안전공제회와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안전교육으로 아동학대와 아동권리의 이해, 영유아 안전사고 사례관리 및 대응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실내외 공간과 안전, 돌연사증후군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기타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구체적 보육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제로의 보육안전도시, 아동 권리 및 교사 인권이 존중되는 보육수범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교육은 매년 4시간 이상을 기본적으로 이수했으나 최근 잇단 아동학대 사건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영유아 안전관리가 강화돼 올해부터는 5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안내는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042) 721-12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