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남성초등학교는 작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예술강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금년에는 국악 관련 예술강사를 지원 받게 돼 음악 교과 시간 중 174시간을 국악 수업으로 시행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학년에서 6학년까지 44학급의 학생들이 고루 단소와 장구 등 국악기와 타령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체험할 수 있게됐다.
6학년 4반 정유빈 학생은 “국악 선생님과 함께 장구 장단에 맞춰 타령을 부르니 흥이 났어요. 또 소금을 실제로 보고, 소리내고 연주하는 법을 단소와 함께 비교해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금과 단소를 함께 배우고, 장구로 장단을 쳐보면서 저도 반 친구들도 모두 집중해서 우리 소리에 빠져 들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국악 관련 내용이 음악과에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교실 현장에서의 국악 수업은 다소 부족한 게 현실이다. 하지만 예술강사의 국악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량 또한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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