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5년 화랑훈련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06 [15:42]

부산시는 테러 및 기타 위협요소로부터 국가중요시설과 도시기반시설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는 물론 지역주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4박 5일간 201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이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훈련 일정에 따라 테러·국지도발 대비작전,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비작전 등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시는 종합상황실, 의료구호, 보급급식 등 8개 지원반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 이틀째인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위기상황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통합방위 ‘을종’사태와 야간통행금지, 주민통제 및 대피명령(안)을 선포한다.

 

뿐만 아니라, 국가 중요시설 및 도시기반시설 방호태세 확립, 전면전 개전 전·후 사회혼란 극복대책 강구,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 분위기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2015년 화랑훈련을 마무리 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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