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보건소, 고등학생 흉부엑스선 검진

청소년 결핵예방 지킴이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3 [14:20]
▲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청소년들의 결핵발생 사전예방과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관내 5개 고등학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2일간 대전‧세종․충남결핵관리협회 이동검진반과 함께 흉부엑스선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 뉴스파고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청소년들의 결핵발생 사전예방과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관내 5개 고등학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2일간 대전‧세종․충남결핵관리협회 이동검진반과 함께 흉부엑스선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2,3학년학생이며, 오는 6일 부여고등학교, 부여전자고등학교, 오는 7일 부여여고, 부여정보고,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결핵균 감염경로는 결핵에 걸린 환자의 기침, 재채기, 말할 때 결핵균이 공기 중에 다른 사람의 폐에 침범해 발생하며, 증상으로는 무증상 또는 진행된 경우 발열,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호흡기 증상으로 기침이 가장 흔하고 가래는 나오지 않거나 만성적인 화농성 객담이 나올 수 있으며 그 이외 흉통, 객혈, 호흡곤란이 있을 수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무료 등록 및 투약, 단계별 추적검진 등 완치까지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핵 관련 궁금 사항은 보건소 만성병실(☎837-243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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