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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9. 27일)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 등 조상의 묘소를 찾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강원도와 각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림관리 임도 1,194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내 쓰레기투기, 도남벌, 희귀식물 굴취·채취 등의 보호·관리를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던 산림관리임도에 대해, 산림훼손의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곳을 제외하고는 한시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임산물 굴·채취 또는 묘지 진입로 개설 등 산림을 훼손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므로 성묘객들은 주의해야 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림관리 임도를 전면 개방함에 따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 산림 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해 줄 것과 임도 내 차량 이용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 특히 성묘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금지 등 산불조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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