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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특별사법경찰관 및 셉테드 직무 관계자」의 법질서 확립과 업무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금년도는 법질서 확립과 범죄예방 차원의「특별사법경찰관과 셉테드 직무 관계자」를 대상으로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특별사법경찰관은 분야별 전문성은 갖고 있으나 특사경 업무와 행정업무의 병행, 수사지식과 경험 부족 등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키 위한 수사역량 강화 차원이며, 셉테드 직무 관계자는 건축, 도시건설, 교통 등 우리생활환경에 밀접한 각 분야의 범죄발생 요인을 발굴해 재정비하는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 및 조성으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발생기회를 사전에 차단해 범죄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윤인식 검사가「특별사법경찰 제도개관」강의를, 법무연수원 이원태 교수가「특별사법경찰제 활성화 방안」특강과「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를 강의하고, 고려대학교 이경훈 교수가「셉테드의 이해와 도시·건축디자인에서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상호간의 정보공유 기회는 물론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 및 수사기법 등 수사역량을 배양하여 민생침해사범을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며, 셉테드의 이해를 통해 우리 생활환경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및 조성으로 안심 ·안전하고 시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구현할 방침이다.
조규석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효율적인 직무수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등 워크숍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직무능력을 바탕으로 행정사각지대에서의 행정법규 위반사범의 적극적 예방 및 단속으로 불편·불쾌·불안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건강한 도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면서 강도 높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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