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 2015 충북자활한마당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0/13 [17:29]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성낙현)가 주관하는 「2015 충북자활한마당」행사가 ‘자율과 노동‧나눔과 협동‧소통과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13일 오전 청주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충북광역자활센터, 12개 지역자활센터의 종사자, 자활근로‧자활기업 참여자, 관계공무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자활가족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마술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와 함께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등 3개 기관에 도지사 표창과, 참여자‧종사자 등 39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사진 공모전, 어울 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북도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활 가족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기술 습득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자활기업을 창업해 소득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지역실정에 맞게 특화된 간병, 집수리, 영농, 청소, 폐자원 활용 등 자활을 위한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충북도의 경우 올해 127억원을 들여 108개 사업단과 70개 자활기업에 1,135명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자활사업을 기반으로 취업·창업에 한발 더 나아가고, 참여자의 불굴의 의지와 노력을 통해 자활 성공으로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매년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충청북도 자활한마당’은 올해로 14회째로, 그동안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에 큰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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