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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추진한 ‘2015년 보행 안전 개선사업’이 국민안전처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중심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국비 45억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16억원을 투자해 낙후된 차량 위주의 도로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기여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갈등 극복, 위험도로 개선사업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단횡단 등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문초등학교 외 12개 학교에 안전대기장치 설치 등 통학로 주변 어린이 보호정책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이창영 도로과장은 “어려운 보행안전 여건에도 불구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어린이,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최고의 보행안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5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는 등 보행 안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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