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 협회 경찰청 설립인가 및 등기완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7/08/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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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2월 발기인대회 및 다음해 1월 창립총회를 가진 이후 줄곧 사단법인 등록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회장 이홍석 이하 협회)가 드디어 경찰청으로부터 법인설립인가를 득하고 명실상부한 사단법인으로 거듭났다.

 

국가공인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지난 2007년 첫해 1166명을 배출한 이후 지난해 기준 자격증 취즉자는 3454명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변변한 협회가 없어, 자격증 취득자의 권익을 찾기에 상당한 애로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홍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및 회원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달 21일 경찰청 인가를 득한데 이어, 지난 9일 등기를 완료하면서, 명실상부한 협회로 거듭나게 된 협회는 앞으로 도로교통사고 감정과 교통사고 예방 및 감정사들의 권익보호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감정사들의 권익보호와 함께 도로교통에 관한 제도 발전, 교육부대사업의 올바른 정착지원, 교통사고 감정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연구를 통한 공익에의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홍석 협회장은 "10여년 동안 고생한 결과 모든 회원들의 염원인 공식 사단법인이 탄생하게 됐다."면서, "이제 자격증 소지자가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협회장은 이어 "그동안 감정사 자격증 취득자들끼리 반목과 파당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앞으로는 협회를 중심으로 충분한 역량을 갖춰서 감정사로서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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