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오디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상품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7월말까지는 오디뽕나무 전정을 완료하고 해충 방제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디뽕나무 열매는 새순에서 열매가 달리는 것이 아니라 7월부터 10월까지 생육하는 가지에서 이듬해 오디가 열리기 때문에 적정한 열매가지 확보를 위해서는 늦어도 7월말까지는 전정을 끝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도 농업기술원은 오디뽕나무는 전정을 하면 가지가 더욱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오디수확 후 바로 전정을 해 줘야만 1미터 이상의 튼튼한 가지가 자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기가 늦어지면 크게 자라지 못해 월동에 어려움이 있고 열매가지 확보가 적어 생산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 잠사곤충사업장 서상덕 팀장은 “오디 생산 산업은 웰빙 및 힐링 시대를 맞아 소비자층이 점차 확대돼 생산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를 통해 손쉬운 재배 및 병충해 방제법, 우수한 품종을 개발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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