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출산율 1.2명 선진국 평균 1.6명보다 낮아...

충남교육청, 인구교육 담당교원 단기연수 실시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29 [16:13]
충남도교육청은 29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 지역 초·중·고 인구교육 담당교사 725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1.2명으로 선진국 평균 1.6명에도 못 미치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이로 인한 저출산·고령화로 나타나는 문제는 생산 가능인구의 감소,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경기침체, 세대갈등, 노인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구교육 단기연수는 인구교육 담당교원에게 인구문제 관련 지식, 출산 양육, 가족 친화적 가치관 및 태도 함양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연수내용은 학교 인구교육의 방향, 저출산·고령사회 현황과 정책 방향, 학교 인구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인구교육을 받은 교원들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출산율에 충격을 받았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구교육 추진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단기연수를 통해 충남교육의 인구교육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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