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축제2013’,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일반부 대상 영예
춤경연 5개부문 대상팀 선정 대미 장식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0/07 [18:02]
| ▲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상명대 공연모습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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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13’의 대미를 장식한 ‘춤 경연’ 일반부에서 상명대학교 연극학과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 참여한 총 223개팀 6천여명의 춤꾼이 지난 10월 3일~6일까지 4일간 일반부, 흥타령부, 학생부, 실버부, 창작분야로 나누어 열전을 벌인 ‘춤 경연’의 부문별 수상자가 6일 밤 열린 결선무대에서 가려졌다.
6일 흥타령춤축제 마지막 날 열린 각 결선무대는 춤꾼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져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일반부 결선에 오른 8개 팀 중에서 천안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천안의 역사적 인물들이 다시 태어나 마치 영혼이 살아 쉼쉬는 듯 화려하고 다채로운 춤동작으로 구성해 충무공 김시민장군, 유관순열사의 독립정신을 극적으로 표현한 상명대학교 연극학과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금상은 천안삼거리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천안시의 모습을 흥겨운 춤으로 표현한 (사)푸른잎사귀 늘해랑문화공연팀이, 은상에는 5개 동아리가 결합하고 다문화가정 등 여러나라의 젊은이들이 춤을 통해 하나가되는 무대를 선보인 선문대학교 동아리연합팀이 수상했으며, 동상에 충남예술고등학교, 서초구치어리딩연합팀이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은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P4 in Dance'팀, 뉴트&라인, 평화예술단 ‘연'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들이 참여한 국제민속춤은 멕시코의 COMPAÑIA Titular de Danza Folklrica de la UANL'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금상은 말레이시아 UTP PERFORMING ARTS GROUP'이, 은상에는 부라티야의 Altan Bulag팀이 차지했으며, 동상은 필리핀 SIKADA팀과 체코, 프랑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흥타령부는 인천광역시에서 출전한 ‘계양어우르기팀’이 대상인 천안시장상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또한, 학생부는 충남예술고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충청남도지사상과 상금 5백만원을 받았고, 금상에 'S.A point'가, 은상은 ‘SOUL&BLUE’, 동상은 ‘용화아라한’,‘ 세계로 태권도’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61세이상 어르신들이 겨룬 실버부에서는 대구 강북복지회관 목련팀이 대상을 수상, 4백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금상은 여주노인복지관의 ‘당신멋져`, 은상에는 한국노인의전화 한마음, 동상에는 ‘영남교방청춤보존회’와 강경농협팀에게 돌아갔다.
창작분야는 강원도 춘천시에서 참가한 ‘백영태 발레류보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금상에는 ‘발레루덴스’가, 은상은 한국체육대학교팀, 동상에는 ‘이주희 발레모던무브’와 노기현 댄스프로젝트 팀이 차지했다.
이 밖에 거리퍼레이드 경연 대상에 ‘성거위례팀’팀이 금상에 ‘국제청소년연합’팀, 은상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이글스, 선문대학교 동아리연합 등이 차지했고,
동상에 민족굿패 얼, 충남예술고등학교, Global Dyanmic 상명, 호서대학교 등 4개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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