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2026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 개최... 혁신 정책 발굴 박차전문가 평가·온라인 투표 합산해 우수 제안 선정...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국민의 창의적인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기 위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의 막바지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그동안 접수된 수많은 제안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한 후보군을 선별해왔다.
이날 열린 제안심사위원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제 시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행정의 효율성 및 효과성, 정책의 적용 범위와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수상작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이번 심사위원회의 전문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거쳐 실제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제안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최종 결과는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금산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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